밥하는법1 7년차 자취생의 밥 짓는 법 안녕하세요 자취생 허머니 입니다. 어느덧 자취생활 7년차. 그동안 수백번의 밥짓기를 해왔습니다 (..=_=) 밥하는게 귀찮은 일이긴 한데 집에 밥이 없으면 아무래도 외식이나 배달음식을 먹게되다보니 청소,빨래,설거지가 밀릴지언정 밥은 부지런히 했습니다 (외식비를 아껴서 취미용품 구입하려고..-_-) 오늘 밥하려고 쌀통을 열어보니 쌀이 똑 떨어졌더군요. 그래서 쌀이 떨어진 기념(...-_-)으로 저의 밥하는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 일단 쌀을 구입합니다 (...) 집에서 밥을 먹으려면 역시 쌀을 구입해야겠죠 (..-_-)제가 쌀을 직접 구입하기 시작한건 비교적 최근입니다 그동안은 쭉 부모님께서 쌀을 보내주셨는데요 (저는 제멋대로 생각하기를, 쌀농사짓는 지인분이 있으신가보다.. 부모님께 보내주시나보다..라고 아.. 2016.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