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금역맛집2

[미금역맛집 / 미금역 곱창] 신기한 초대. 맛집블로그인척하기 -_-; 신기한 초대 룰루랄라 블로깅하는 시간. 방명록을 확인해보니 작년 여름쯤부터 블로그를 찾아주시던 분당이웃. 씩씩님이 글을 남기셨더군요. 시누이께서( 전 그냥 언니라고 부릅니다.) 미금역에 곱창집을 여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좀 도와드리고 있는데, 식당일이 첨이라 도움이 되질 않네요. ;; 곱창 맛은 정말 다들 최고라고 하는데... 오픈한지 지금 일주일정도라 사실 그렇게 손님이 많지는 않아요. 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여친이나 친구분과 함께 한 번 방문해 주실 수 있으실런지요. 제가 허머니님의 양을 아는지라 4인분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메뉴는 곱창, 양, 대창, 볶음밥 이렇게 있어요. 저에게 연락함 주시고 방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약간 상업적인 내용이라 맘 상하지 않으셨음 좋겠구여, 시누이를 생각하.. 2012. 1. 20.
[자전거 맛집코스] 분당 미금역 연탄삼겹 고추장구이 , 야탑역 수타우동 겐 gen 자전거 라이딩의 묘미. 먹벙 ! (먹는번개..) 기왕 자전거타는거 먹는거도 잘먹어보자... 라는 포스팅입니다-_-; 개인적으로 자전거라이딩할때의 맛집은 맛보다 자전거의 접근성과 자전거의 주차가 관건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볼때에는 이번코스가 나쁘지는 않은거같습니다. 이번 코스인 탄천... 일단 사방이 아파트 뿐인 (대부분의 서울코스가 그렇지만..) 탄천 자전거도로 코스지만... 나름 또 인위적으로 정돈이 잘된 샤방샤방한느낌인 길들을 타고갑니다. 분당쪽..탄천 라이딩 하다가 뭔가 배가 고프다할때 참조하시면괜찮을거같아요. 이렇게 쓰면 제가 라이딩코스를 치밀하게 짜는거같지만..... 보통... 지인이 전화로 " 야 나와 " 그러면 "응 " 하고 자전거를 끌고나와서 신나게 먹고 집으로 가는..그런패턴입니.. 2010.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