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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6

자취생의 장보기로 보는 시장가격동향 (-ㅅ-) 안녕하세요 자취생 허머니 입니다. 언제나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자취생의 장보기 시리즈 (-_-) 이번편의 내용은 주로 4월-5월달에 구입한 장보기 결과물 입니다. (오늘 하드디스크 사진 폴더 정리하다가 뒤늦게 장보기 사진을 발견했어요 아하하핫 T_T) 그럼 이놈은 또 어떠한 것들을 구입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어느새 사진들이 또 이만큼이나 -ㅅ-;;; 첫번째 장보기는 대략 4월초. 겨울철에 오른 채소값이 여전하던 때입니다. 모든것이 비싸던 그시절 T_T 아이스크림 900원 짜리 2개 아이스크림을 큰통으로 구입하면 맛본다고 열었다가 정신을 놓고 한방에 다 먹어버릴때가 있어서 작은통으로 구입해봤어요. (그러나 이것도 며칠안가더라는 -_-) ☞ 요건 이렇게 먹었구요. 집에서 만드는 야메 우도땅콩아이스크림 h.. 2016. 6. 16.
자취생은 마트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안녕하세요 자취생 허머니 입니다 (..-ㅁ-)/ 얼마전 급하게 CF메모리 리더기가 필요해서 롯데마트에 다녀왔는데요. 메모리 리더기 하나 사러 갔을뿐인데 갑자기 또 주부력이 발동 (-_-) 이것저것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사진 정리를 하다가 이때의 장보기글을 아직 올리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 =_= 뒤늦게 올려봅니다'ㅁ' 또 이렇게나 많이 사고 말았어 T_T 집으로 돌아오는 길. 저 가방에는 뭐가 들어있냐면.... 역시 술................-_- 필스너우르겔이랑 파울라너가 4캔에 10000원 하는데 도저히 안가져올수가 없더군요. (제가 차가 없어서 다행이지 차가 있었으면 30캔씩 쟁여두었을지도 몰라요 -0-) #취한다 라는 헤쉬태그가 붙어있네요. (알콜도수 3도 짜리인 이술을 마시고 취하려면 한 4.. 2016. 2. 22.
자취생의 마트장보기 결과물 안녕하십니까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ㅅ-) 이번에는 추석을 코앞에 다녀온 홈플러스 마트 장보기 결과물 입니다. 계획에 없었던 장보기였던터라 급하게 이것저것 구입했던거같아요. 자 그럼 출발~'ㅁ' 9캔에 2만원...? 오오오~! 했으나 (당연히)모든 맥주가 할인 대상은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잘 봐야 합니다 -ㅁ-;; 시작은 역시 술코너부터 ? (-_-) 명절전 마트는 대부분 선물세트 위주로 진열을 하기에 자취생인 저에게 크게 어필이 되는 제품은 많지않았던거같아요. 그래도 세계맥주가 할인대상이 많아진 점은 좋네요. 원래 이연복 짜장면을 구입하려 했는데. 오뚜기 진짜장이 4+1을 하는바람에 진짜장으로 선택 (역시 양이 최고 -ㅅ-) 프리미엄 짜장이 잘 나가는지 삼양에서도 출시했나봅니다. 갓 볶아낸 짜장.. 2015. 10. 1.
[nex5] 홈플러스 장보기 사진으로 보는 nex-5 색감 카메라 산지 얼마안된 초보의 아무거나 막찍어대고 싶은 근질근질한 시리즈랄까요-ㅁ- (....뭔소리냐-ㅅ-) 얼마전 회사 mt 를 가면서 함께 홈플러스에 장보러갔습니다. ...장은 다른사람들이 보고 졸졸쫓아다니면서 또 별잡다한 사진들을 다찍었습니다. 이럴거면 장보러 쫓아오지나말지 라는 동료의 원망이 들리는거같았다는...-ㅅ- (나름 무거운거 들을때에는 도왔어요... ;ㅁ; ) 이글의 주제는...흐음..주제는...-_-; 홈플러스 정도의 조명이 있는곳에서 sony nex5 로 오토모드로 휙휙지나댕기면서 우다다 찍으면 이런 사진이 나온다 입니다-_- (누가 보곘어 -ㅁ-) ...에..아니면 요새 홈플러스에서 파는 물건 가격정보랄까요...-_- (......이렇게 포장한들....누가 보곘어 -ㅁ-) 뭔가 친숙한.. 2010. 12. 17.
(자취생활이야기) 자취2년차의 장보기 풍경 몇일전 장을 보고나니 처음 자취를 시작한후에 마트에가서 장본게 기억이 나더군요. 완전 냉동식품, 음료수, 3분요리, 빵 ... 술..-_- 뭐 이런것들이였습니다. 죄다 제가 좋아하는것들로 꽉꽉채워서 즐겁게 맛있게 -_- 잘먹고있었는데 다들 그렇게 먹으면 금방 죽을거라고 -_- 아님 기능적인 부분에서 뭔가가 동작을 안할거라고(음? )가 될거라고 하셔서...-_-; 조금씩 주위에도 물어보고 찾아와주신분들 말도 열심히 듣다보니 조금씩 바낀거같습니다. 아직갈길은 멀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많이 나아진거같아서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래시장도 도전해보고싶은데.. 이노무 분당은 도통 그런곳을못찾겠군요 으으-ㅅ- 뭐..그렇게.. 집안일이라고는 하나도 모르다가 아무생각없이 자취를 시작한 자취2년차 남자의 장보는 풍경.. 2010. 6. 24.
hermoney의 자취생활 [ dreams come true.. but.. something wrong... ] 자취생활시작하기전에는 다들 그렇듯이 집을나와 독립을 해서 혼자산다면 이런것들을 해봐야지 하는것들이 있는거같습니다. 예전에는 언급했듯이 저같은 경우는 내멋대로 사는것... 치우기싫으면 안치우고살고(충실히 실행하고있습니다.) 늦게자고싶으면 늦게자기(이상하게 집에오면 조용해서그런지 부모님과 함께살때보다 일찍 잠듭니다.) 올누드로 자는것... (건강에좋다고하더군요.) ........ 재작년겨울 한달에 가스비 8만원 맞은이후로는 보일러를 틀질않아서 거의못해보고있습니다. 사실 초반에 몇번시도해봤는데 묘하게 불편해서 잠이 잘안오더군요.-ㅅ- 음악을 크게듣는것, 영화를 크게보는것 (야한영화포함) ...... 해봤는데...이집 생각보다 방음이 안되더군요. 얼마간 같은 건물사람들 마주치면 고개를 잘못들었던거같습니다 -_-.. 2010.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