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묜1 [자취생의 식사시간] 뒤늦은 라면밥 안녕하세요 허머니 입니다.불타는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ㅁ') 저는 어제, 아는분이 도와달라고해서... 겸사겸사 자전거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요.으아..손님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어요. =_=손님이 연속으로 오니까... 밥먹을 시간이 없었던..T_T(한참 손님이 몰릴때에는 화장실도 막 참았다는 ...-_-;;;;;;;;;;) 그런고로 어제 저녁은...10시에 먹게 되었습니다. 육체 노동을 한 날은 역시 맥주한캔 ! 온몸이 여기저기 욱신욱신.그냥 씻고 바로 쓰러져 잘까 했는데... (-_-)저는 배고프면 못견디는 편이라 (..-_-)결국 어떻게 일어나서.. 겨우겨우 라면을 끓였습니다. 다이나믹 듀오 T_T)b라면과 어머니표 김치. 저번에 밥할때...살짝 태운고로... (-_-)앞으로 2끼 정도는 더.강제.. 2015.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