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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출사2

[율동공원] 비오는날. 카메라와 함께 돌아본 율동공원 나홀로 출사시리즈랄까요?-ㅁ- 카메라들고 율동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찍어보았습니다. 우다다다다다다 찍어서 그런지 장수는 무지많습니다. 가시기전에 미리 한번 보시면 좋을지도. 뭐랄까 분당에서 갈곳이라고 하면 저는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곳이 율동공원입니다. 집옆이라서 그런건 아니구요.....-_-; 적당히 산책하고 뒤쪽편에는 적당히 커피숍이나 식당들이있고.... 분당하면 보통 율동공원, 중앙공원, 정자동 카페거리, 죽전역 로데오 거리 정도일까요. 술은 보통 서현역에 마실곳이 많다고하기도합니다..... 분당에서 자취한지 몇년됐지만 맨날 회사집회사집만 했기때문에 사실 잘 몰라요..(과연..-_-) 율동공원 가는길 강남이나 잠실에서는 한방에 가는버스가 있습니다. 강남에서는 1151번 http://map.naver.c.. 2011. 5. 4.
[NEX5 야경] 퇴근길 . 나홀로출사 퇴근길. 카메라가지고노는중. 여행을 다니다보니 그래도 뭔가는 남기고 싶어서 가지고 다닌카메라가 이젠 좋은친구가 되었네요. 열심히 찍어보지만 항상 어렵군요 그래도 혼자 재밋게 찍고 다니고있습니다. 둘이서 찍음 더 좋을텐데.... 췟...-ㅁ- 그냥 퇴근길이야기입니다. 퇴근길 중가에 있는 집근처 카페 제생각에 이 카페 주인은 카페를 취미로 하고있는게 분명.-_- 손님도 거의항상없고. 문을 여는시간도 조금 랜덤인듯한 기분. 카페는 뭐하는곳인지 저에게는 익숙치않지만 왠지 한번쯤 혼자라도 가서 손님인척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볼때에만 손님이 없는거겠죠. 그래도 집근처에 있어서 종종 사진찍기 연습하기좋습니다 언젠가는 커피한잔 팔아줘야겠네요-ㅁ- 그냥 평범한 퇴근길. 외곽에 사는 자취생이라 동네도 좀 썰렁 합니다... 2010.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