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oney관찰기1 허머니 hermoney 관찰기 오늘도 열심히 레몬테라스프로젝트에 전념하고자 사무실에서 틈틈히 웹서핑을 하다가 몇개 질렀는데 정신이 나고보니 잘지른건지를 알수없군요-ㅅ-; 어떻게막 집어넣으면 될거같거같은데. 퇴근후 열심히 치워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으나. 비안오는날이라 자전거라이더의 설례이는 마음을 어쩔수없어서 퇴근하고 바로 자전거 타고 집에들어오니 11시 -_-;;;; 가구 들어오기전에 치워놔야 가구놓을 곳이 있을건데 에라모르겠다 살짝 패닉중. 다행히 내일과모레 비가온다고하니 청소에 전념할수있을듯합니다-ㅅ- ....... 그리고 이건... 토요일에 함께 라이딩한 몽실냥님이 재미난 글을 올려주셔서 퍼왔습니다 살다보니 이런글을 다보게 되네요. -ㅁ-;;;;; 음료수를 사서 그런지 호의적인 글이로군요. 안삿으면 클날뻔 (역시 물질의 힘인가 -.. 2011.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