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프로젝트1 (서울볼거리) 자투리 공간에 생생한 에너지를 채우다. 72시간 생생 프로젝트'ㅁ' 안녕하세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허머니 입니다. (-ㅁ-)/이번에는 꽤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쁨니다.. 'ㅁ' 그것은 바로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 ! 서울시와 한화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우리의 생활공간에 에너지를 담아보자라는 의미로 버려지거나 노후된 12곳의 자투리 공간을 리뉴얼 하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이대 썸타는 계단, 탄생하다 그 첫번째 장소는 바로 이곳. 이대 3출구 앞에 위치한 대현 공원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렇게 생긴곳이지요'ㅁ'유동인구에 비해 다소 어두운 느낌의 공간.이곳이 얼마후.. 드라마틱하게 변하게 됩니다. 작업 참여자는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과 건축사무소 AnLstudio 분들이라고 하네요. 탐난다 이사람들..으어......이분들.......페인트 칠 잘하시네.. 2014.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