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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게스트하우스2

[자취생의 제주도 올레길 여행기5] 올레길3코스 김영갑겔러리에서 표선까지 제주도 올레길 3코스 2번째편입니다.김영갑 겔러리부터 표선해비치해수욕장까지의 구간을 담고있습니다.부지런히 써야하는데 자꾸늦어지는군요^^게으름 포스팅에다가 대부분 사진만 나열한 그런..여러모로 미흡함이 많은 여행기이지만 그래도 읽어주시는분들이 계시니 즐겁게 쓰게되네요. [자취생의 제주도 올레길 여행기4] 올레길3코스 온평에서 김영갑겔러리까지편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게스트하우스의 아침 5일연속비라고하더니만 정말인듯.밤새 빗소리를 들으며 잣는데 아침에도 비가 계속 쏟아지고있었다.기상청이 체육대회할때에도 비가 내렸다는 소리가 있어서..그들이 틀리길 바랬는데 이번에는 예보가 잘맞는듯하다. 어제는 술을 마시지않아서 왠일로 숙취가 없는아침.하필 꼭 그런날 아침이 북어국이다. 좀 마셔볼걸그랬나.숙취가 없는대신 온몸에 .. 2012. 5. 31.
[자취생의 제주도 올레길 여행기4] 올레길3코스 온평에서 김영갑겔러리까지 올레길 3코스 여행기입니다.올레길3코스의 온평포구부터 김영갑겔러리까지구간의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자취생의 제주도 올레길 여행기3] 올레길2코스 (광치기 -> 온평) 편 내용에서부터 이어집니다.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있습니다'ㅁ' 게스트하우스의 아침 제주도와서 3번째맞는아침전날 바베큐파티에서 평소주량답지 않게 과음한다 싶었는데 역시나 격렬한 숙취와함께 잠에서깻다.눈을 뜨고 여기저기 움직여보니 숙취도 숙취지만 온몸에 근육통이 있다. 발바닥에는 여전히 4개쯤의 물집들이 존재한다.바늘이랑 실을 좀 가져올걸그랬나 물집들이 영 신경쓰인다. 게스트하우스의 저녁식사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술자리로 이어져서 그런지 어째 제주도에 온 이후 매일밤 술을 마시고있다. 몸을 좀 사려야곘다. 정신을 좀 차려보니 옆.. 2012.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