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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방2

다용도 남자 가방. 로디나트 왁스 캔버스 멀티백. 오랫만에 작성하는 패션테러리스트 시리즈입니다.로디나트의 왁스 캔버스 멀티백 이라는 가방을 리뷰를 하게되었는데요.이번에 가방 리뷰를 하게되면서 이일을 가장좋아한사람은 사실 제 여자친구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에게있어서 아웃도어용 외의 가방이란 존재는 제 지출순위의 제일끝에 있는 존재로.여태까지 노트북을 구입할때 주는 가방을 제외하고 서류백은 구입해본역사가 없습니다.-_-그말은.. 저는 노트북을 새로구입하기전까지는 기존에 받은 노트북가방을 쭈~욱 끝없이 사용하게된다는것인데요.가장 최근에 노트북을 구입한건 5년전입니다.... (..-_-) 고로.... 현재 저의 메인 가방은 5년전에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받은 이 가방입니다. -ㅅ-이것도 뭐 나쁘지않았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아무래도 자세히 보면 여기저기 터.. 2014. 1. 28.
자취 생활 [ 남자의 가방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 저희팀은 커피나 차를 총무부같은곳에서 자동으로 채워주질않기때문에 그때그때 직접구입하러 가야합니다. (총무부가 하는일이 커피채워주는곳은 당연히 아닐건데.. 아마 다른부서에서 해줬던거같아요. 무슨부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른층은 저는 모르는 알수없는 부서에서 계속 채워준다고하더라구요. 가만생각해보니 우리팀은 영 푸대접을 받고있다는느낌도...-_- ) 뭐 그나마 다행인건 회사옆에 롯데마트가 있다는것과... 결제는 법인카드가 해준다는것정도일까요? 귀찮을때도있지만 저는 아무래도 회사 일과시간에 동료들과 함께 마트가는게 꽤 재밋는 시간이라고 보기때문에 커피사러갈때에는 거의 항상 껴가는편입니다. 나름 제가 먹고싶은거 위주로 살수도있고.. (그래봤자 아라비카 대신 수프리모를 살수있다는거정도? 모카는 안사면 원망을 듣습니다.. 2010.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