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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생활_자취생활

하루한병 브이로그, 배드민턴과 푸라닭 블랙알리오

by hermoney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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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ㅁ-)/

이번에도 열심히 브이로그를 찍어보았습니다(-ㅂ-)

 

이번에는 배드민턴을 하러 나왔어요.

제가 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등산하기 싫다니까 회대장이 그럼 배드민턴 가지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_- 

 

 

장비 꺼내줍니다.

 

 

 

 

손가락으로 최대한 신경쓰이게 해줍니다 (-_-)

도발이 서서히 먹히는 중 (=ㅂ=)

회대장 "아오 확 쳐버리고 싶"

 

그렇게 배드민턴을 30분 정도 더하다가

회대장이 팔이 아프다고 해서 종료 (-_-)

이제 좀 쉴까 했는데 저에게  줄넘기를 쥐어주며 하랍니다 (아니 왜 -_-)

 

밥하기 싫어서 치킨 사먹기로 했어요


"푸라닭"이 인기를 끌면서 "루이비통닭"도 생겼는데
...거긴 고소 당했데요...-_-

그 일 때문인지 푸라닭 박스가 바뀌었습니다 =_=

(예전에는 좀더 프라다 가방처럼 생겼었음-_-)

 

어렸을땐 치킨시키면 1.5리터 줬는데..T_T

 

 

저는 치맥.

회대장은 치쏘(-_-)

아니 대체 왜 치킨에 소주를 ?????

굽네 치킨 같은 오븐 치킨 느낌에  
간장마늘맛 소스가 추가된 맛.

저는 사실 KFC같은 튀김옷이 두꺼운 
전통적인 치킨 스타일을 더 선호합니다.

(누가 물어보진 않았지만..-_-)

어쨌든 밥 안차려도 되니 좋네요

 

한동안 날씨가 좋아서

가급적 외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릎이 조금 시리긴 하지만 (-_-) 추워지기 전까지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이제 비내리고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찾아뵙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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