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비비고 육개장 구매기

Posted by 허머니 hermoney
2018.01.30 18:37 독립생활_자취생활/자취생의_장바구니

안녕하세요 자취인 허머니 입니다.

비비고 육개장을 구입, 시식해보았습니다.

비비고는 왕교자와 떡갈비로 저에게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죠.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맛이 대체로 괜찮았음)

 

비비고 육개장은 출시가 되자마자 알고 있었지만, 출시 기본가가 워낙 높더군요

(당시 2000원후반대~3500원정도)

 

맛으로 저에게 인정받은 비비고라고 해도, 타 경쟁사 즉석육개장에 비해 너무 높은 가격.

그렇게 저에게 한동안 외면을 받았으나... (=_=)

gs마트에서 육개장 3봉 사골육수 3봉 + 소면 세트로 만원정도에 판매하는걸 보고는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 구매하였습니다.

 

구입후 바로 찬장 깊숙한 곳에 쟁여두었죠.

국물이 간절하게 생각하는날,

그러나 국 만들기는 귀찮은날(...-_-)

그럴때 꺼내먹으려고 봉인

 

국은 먹고싶은데 국을 요리하기는 싫은날 (...-_-)

금새 찾아왔습니다.

배고픔은 빠르지만 요리욕구는 그만큼 빨리 충전되지않기 때문이죠-ㅁ-

 

외형은 이렇습니다.

500g.

1-2인분이라고 적혀있습니다만

아마 실제로 둘이서 나눠먹으라고 하면 싸움이 날겁니다 -_-

 

원재료및 함량.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확실히 타사의 1000원내외하는 즉석 육개장들보다는

내용물이 실한편.

(하긴 가격차이가...-_-)

 

포장에는 1-2인분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제 기준에는(-_-) 좀 아쉬울듯 싶어

세트로 구매한 소면을 사리로 추가하였습니다.

 

소면만 넣는다는게...

떡볶이까지 몇개 추가 -ㅅ-

 

엄마표 김치와 밥.

육개장으로 테이블 세팅을 완료.

 

집에서 만든 국과는 차이가 느껴지긴 했지만,

무난하게 한끼 뚝딱

(저는 제가 국 끓일때도 조미료를 넣거든요.

그런데, 유독 즉석식품이나 즉석 국은 일반조미료 이상의 무언가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이차이가 뭔차이인지 모르겠네요 -ㅅ-)

 

확실히 국물이 있으면 식사가 풍족한 느낌.

 

대파가 큼지막했다는게 인상적이였구요

 

저는 잘게 다진 파를 더 좋아하므로 이건 저에게 호감을 주는 요인은 아니였어요.

 

후식은 방울 토마토로 마무리~

 

검색해보니 비비고 육개장은

출시초기의 높던 가격이 한풀 꺽이고

2500~2200원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가격대로 출시하지...

 

밥먹을때 국이 있으면 참 좋겠는데...

막상 국을 만들기는 싫고..

그런날은  항상 있으니까요

가끔 한봉씩은? 'ㅁ'

 

 

이 글은 저의 지갑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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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밌게 잘봤습니다^^
    귀찮다고 끼니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드세요~~
    나이먹으면 한번에 훅갑니다!!
    화이팅입니다!!^^
    • 고맙습니다

      워낙 식탐이 많아서 그런지
      끼니는 거르지 않...는게 아니라
      못거르겠더라구요 뱃속에서 난리가 흑흑

      화이팅 !
  2. 칼국수면이나당면넣어서
    끓여먹어도맛있을것같아용❤️
    만두넣어도좋을것같궁
    수제비띄워드셔도맛날듯❤️
    허머니님
    눈많이오니까조심조심걸어다녀요
    넘어지면속상행훌쩍~
  3. 근데댓글에댓글은어떻게올리는거애용?
    알려주시면안될까용~
    궁금궁금❤️
      • 차차
      • 2018.01.31 13:00 신고
      설명충 등판
      님 댓글 옆에 까만단추 세개 보이시죵?첫번째 단추 클릭하면 댓글에 댓글이라고 뜹니다요^^
    • 설명충 구원등판
      님 댓글 옆에 까만단추 세개 보이시죵?세번째 단추 클릭하면 쓴 댓글 수정할 수 있습니다요^^
    • 와!성공!히히^_^❤️
      차차님,중국일기님
      친절한설명감사드려용
      다들천사님들이셔용❤️
    • 앗 다른분들이 벌써 알려주셨군요
      고맙습니다 +_+
  4. 저도 마트갈때마다 살까?말까?하는 건데...
    육개장처럼 손 많이 가는 음식은 기냥 사다먹고싶어요~
    잘보고가요~~꾹^^
    • 차차
    • 2018.01.31 13:01 신고
    비비고 사골 곰탕인가 설렁탕인가 진짜 맛있어요 만두넣고 국끓엿는데 호호호호 맛나요
  5. 지지난주 주말에 끓인 김치찌개
    ① 중멸치 60(!)마리+다시마 4조각으로 기본 육수 / 끓어오르고 나서도 약불로 10분정도
    ② 돼지고기 한토막 (삼겹살 기준 대략 0.7인분) + 말린버섯 여섯개 (까만버섯인데 표고버섯이라고 알려주셨음 ㅋ) / 약불로 10분이상
    ③ 김치넣고 한소끔 끓어오르고 난 후 약불로 10분
    ④ 미원+설탕으로 감칠맛 더하고 멸치액젓+간장으로 간추가.

    장점 : 식당 김치찌개 저리가라 맛
    단점 : 재료비가 비쌈 -_ -;
    • 멸치60마리^_^;;;
      대단하셔용
      육수맛이엄청진하고맛있었을듯❤️
      표고버섯이비싸긴하죠~우힝
    • 그러게요. 우힝❤️
      확실히 맛은 보장하는데, 재료비가 비싸요. ㅎㅎㅎㅎ
    • 60마리 !!!!

      중국부자님 이셧 !!!
  6. 지갑이 울겠어요
  7. 대파와 버섯을 조금 추가해서
    드셔요~~더 푸짐해질꺼같아요
  8. 당면이랑 대파추가하면 더맛나용
  9. 참 한국은 이런 즉석 요리식품이 잘 발달되어있는 것같아요 독일도 언능 이런 식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 PASS
    • 2018.02.21 21:40 신고
    저도 남자 자취생이라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재밌어서 2015년 글까ㅈ1도 봤습니다ㅋㅋ

    잘 보고갑니다 ~~
    • 바닐라
    • 2018.03.20 16:38 신고
    저두 가끔 이용하고 있는 비비고 육개장이네요~
    마지막에 계란풀어서 넣음 더 고소한 맛이 나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