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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는이야기/사진과짧은이야기

오늘의 사진한장, 엄마표 김치

by hermoney 2017.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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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전화주실때마다 늘 하시는 말씀

"밥은 먹었니?"

"김치 떨어지지 않았어? 집에 와서 김치 가져가"

 

제 자취생활의 원동력이자, 제 자취요리에서 빠질수 없는 최강의무기

또 그 이상의 모든것!

 

 

바로 엄마표 김치 입니다.

 

 

어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살짝 올려봅니다.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김치는 다 맛있지만,특히 총각김치(알타리무 김치)와 갓김치가 맛있는데

사진을 찾아보니 배추김치 밖에 없네요 -ㅁ-)

 

 

 

자 그럼 오늘도 끼니 거르지말고,맛있는 하루 되시구요!

춥고 힘들더라도 화이팅!

 

p.s. 언젠가 저도 김치를 만들어 볼 날이 있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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